AI·DX 기술 접목 국방 정비혁신 논의

AI·DX 기술 접목 국방 정비혁신 논의
[이미지: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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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국방 장비관리 정책발전 세미나’ 개최
- 장비가동률 보장 위한 장비정비정책 추진 등 논의

국방부는 10일 용산 전쟁기념관서 ‘국방 장비관리 정책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세미나는 AI·DX 기반 장비관리 발전방안’ 주제로, 첨단 정비체계와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개회식서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관은 “국방 정비 분야에 AI, 빅데이터,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을 도입해 군 장비 가동률을 보장하고 유지비 예산 효율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세미나가 민·관·군이 함께 국방 장비관리의 미래를 설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총 6개 주제가 발표, ▲장비가동률 보장을 위한 장비정비정책 추진: 최신 국방 장비정책의 중점 과제와 향후 추진 방향 제시 ▲국방정책과 연계한 한미 장비정비 협력 방안: 성과 및 신뢰성 중심의 민관군 협력 모델 소개 ▲장비 유지비 예산 효율화 방안: 한정된 국방 예산 내에서의 정비 효율성 제고 ▲국방 데이터 플랫폼 구축 방안: 통합 데이터 기반 정비 시스템 구현 전략 ▲디지털 트윈 기술 적용 사례: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한 무기체계 상태 예측 및 관리 사례 ▲AI 기반 첨단 정비시스템 도입: 예방정비 및 고장진단을 위한 AI 접목 방안 내용이 다뤄졌다.

이날 “장비가동률 보장을 위한 장비정비 정책방향”에 대해 발표를 한 김철민 국방부 장비관리과 소속 중령은 “세미나를 통해 전투장비 가동률 보장을 위한 민관군의 협력 방향을 공유할 수 있었다”며 “세미나가 우리 무기체계의 신뢰성을 더욱 높여 K-방산의 위상 또한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첨단 기술 기반의 장비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며, 민관군과 협력해 미래형 국방 장비관리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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