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안보, AI산업경쟁력이다!' 컨퍼런스 개최

'AI안보, AI산업경쟁력이다!' 컨퍼런스 개최
[이미지: 사이버안보연구소]

'AI안보, AI산업경쟁력이다!' 주제로 AI기술 안전성과 보안성,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조인철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사이버안보연구소와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컨퍼런스는 19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기술·법제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진다.

이날 컨퍼런스는 이상용 KIM & CHANG IT수석이 'AI안전성 확보를 위한 정책과 기술' 주제로 ▲최신 기술 동향 ▲안보 분야 AI활용과 안전성 ▲MCP 보안 이슈 등 최신 보안 문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업 구축 사례와 과제 등을 발표한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이원태 국민대 특임교수(정보보호·AI정책), 최대선(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장), 윤호상(국방과학연구소 박사), 윤해성(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AI미래정책 연구실장), 김태호(뤼튼테크놀로지스 공동창업자)등이 참여해 AI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 논의를 진행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실질적인 한국 AI산업 생태계를 위한 행사로, 산업생태계 규제가 아닌 AI산업 생존과 성장을 지원 방향을 모색한다.

특히 ▲정부 주도에서 시장 주도형으로의 정책전환 ▲AI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방안 ▲보안을 기반으로 한 AI발전 전략 등이 핵심 논의 주제다.

이화영 사이버안보연구소부소장은 "미국이 AI안전연구소를 AI표준 및 혁신센터(CAISI)로 개편한 것은 '안전'에서 '표준'으로, 그러면서도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는 정책 변화"라며 "한국도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사이버안보연구소와 숭실대 AI안전성연구센터가 국가 AI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사이버 안전 강화에 기여하고자 MOU를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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