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조리 로봇 4종,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받아

자동 조리 로봇 4종,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받아
[이미지: 식품의약품안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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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식약처, 조리로봇용 그리퍼 바 등 3개 제품 인증
- 23개 메뉴 주문 조리, 배식 전 과정 평균 3분 이내 자동 완료
- 인증 제품, 심사기관 미국 본사(NSF, UL) 홈페이지에 등록

AI 로봇 기술이 식품분야에 활용되면서, 돈까스, 라면 등 자동 조리 로봇 4종이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을 받았다.

식약처는 지난해 11월 자동화 식품용 기기의 위생안전관리 강화와 조리로봇 산업의 세계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국내 기준에 국제 통용 기준(NSF)을 더한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2월에 조리로봇용 그리퍼 바(Gripper Bar) 등 3개 제품을 인증했다.

이번에 인증된 제품은 ‘쉐프로봇테크’에서 개발한 조리용 로봇으로 돈까스, 라면, 우동, 한식 등 23개의 메뉴를 주문(키오스크 포함)부터 조리, 배식까지 전 과정이 평균 3분 이내에 자동으로 완료된다.

‘식품용 기기 안전관리 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음식점 등은 인증제품을 사용 한다는 내용을 표시‧광고할 수 있어 소비자의 제도에 대한 이해와 음식점 선택권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증 제품은 해당 심사기관의 미국 본사(NSF, UL) 홈페이지에 ‘식품용 기기 인증 목록’이 각각 등재된다. 국내 인증 규격과 미국 인증 규격(NSF)이 동일한 항목에 대해서는 상호 동등성도 확보해 국제 공신력 및 국내 조리로봇 산업 성장과 수출에 도움이 될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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