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우주항공청, 동남아 3개국과 우주 협력

외교부-우주항공청, 동남아 3개국과 우주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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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동남아 3개국과 ‘뉴스페이스 세미나’ 개최
- 외교부와 우주항공청, 동남아 민관사절단 파견

외교부와 우주항공청은 동남아 3개국(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과 신흥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우주 기업의 동남아 주요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발사체, 위성 개발, 위성 영상 분석, 우주의학 등 우주 분야 16개 기업과 함께 ‘뉴스페이스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민관사절단은 글로벌사우스 국가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한 외교 영역 확대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우주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작으로 3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8월 4일 태국 방콕서 개최되는 동남아 3국과의 ‘뉴스페이스 세미나’ 는 우주 정책 상호 이해를 도모하고, 우리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외교부와 우주항공청은 재외공관과의 협업과 방문 대상국 우주청과의 사전 화상회의 등을 통해 각국 우주 정책 및 한국과의 협력 희망 사항을 파악해 우리 기업에 제공했으며, 이번 행사 계기에 우리 기업들의 희망을 반영한 현지 정부 기관 및 기업과의 1:1 면담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우리 기업인들은 “민간 기업 입장에서 B2G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해외 정부 기관 접촉이 어려웠는데, 금번 민관사절단 방문을 통해 글로벌 우주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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