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소규모 VDI 솔루션 ‘가비아 VDI Lite’ 출시

가비아, 소규모 VDI 솔루션 ‘가비아 VDI Lite’ 출시
[이미지: 가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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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하루 만에 구축 가능한 간편형 가상 데스크톱
- 출시 기념 33% 할인 프로모션 진행… 선착순 30개 기업 제공

클라우드 전문기업 가비아(공동대표 김홍국·원종홍)가 소규모 인원에 최적화된 가상 데스크톱 솔루션 ‘가비아 VDI Lite’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비아 VDI는 물리적인 PC 대신 중앙 서버에 사용자 환경을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접속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온프레미스형 가상 데스크톱(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솔루션이다.

기존 PC처럼 데이터가 개별 단말기에 저장되는 방식은 분실이나 해킹 등의 위험에 취약하다. 반면, VDI는 기업 내부 데이터를 중앙 서버에 저장해 정보 유출을 원천 차단하며,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에 선보인 ‘가비아 VDI Lite’는 사용자 VM, 관리 서버, 스토리지 기능을 서버 1대에 통합한 간편형 VDI 제품이다. 기존 VDI 환경은 구축에만 수 주 이상이 소요되었지만, 가비아 VDI Lite는 구축부터 운영까지 단 하루면 충분하다. 복잡한 인프라 설계 없이도 빠르게 도입할 수 있고, 웹 기반의 관리 포털을 통해 IT 전담 인력 없이도 사용자·보안 정책·시스템 자원까지 손쉽게 통합 관리할 수 있다.

또, 기본 제공되는 30대의 가상 머신(VM)은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확장 가능하며, 최대 30명의 동시 접속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이나 인원 제한이 있는 조직은 물론, 개인정보 취급 인력이 분산된 중대형 기업의 보안 부서, IT 운영팀 등 소규모 조직에서도 도입할 수 있다. 실제로 가비아는 회사 전체는 물론, 부서 단위의 경량화된 VDI 수요까지 폭넓게 대응 중이다.

가비아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VDI Lite 솔루션을 3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에 고객은 약 4,5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2,999만 원에 도입할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선착순 30개 회사에만 제공될 예정이다.

송치훈 가비아 클라우드보안영업팀 팀장은 “가비아 VDI Lite는 보안과 업무 연속성이 중요한 스타트업, 교육기관, IT 개발사뿐 아니라, 개인정보 취급자를 위한 소규모 망분리 환경이 필요한 조직에도 적합한 솔루션”이라며, “비용, 시간, 인력 부담을 동시에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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