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첨단혁신장비 연합' 출범

과기정통부, '첨단혁신장비 연합' 출범
[이미지: AI Generated by TheTechEdge]
💡
Editor Pick
-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 첨단연구장비 국산화 위해 뭉쳐
- 혁신장비 생태계 구축 통한 ‘연구장비 강국’ 실현 포부 밝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유상임 장관, 이하 '과기정통부')는  2일 ‘첨단혁신장비 연합(얼라이언스)’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첨단 혁신장비 얼라이언스는 미래전략기술분야 선도에 필요한 첨단연구장비의 국산화 생태계를 마련하고 지원하는 위원회로, 장비 수요자(수요기업, 연구자 등), 공급자(연구장비기업, 출연연 등)를 포함한 산‧학‧연 전문가 90여명으로 구성됐다.

얼라이언스 총괄위원회와 4개 분과로 이루어지며, 4개 분과는 12대 국가전략기술 중 ‘반도체․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첨단 생명과학(첨단바이오)’ 이상 3개 기술 분과와‘연구장비 생태계’분과이다. 분석․측정 장비가 많이 사용되는 3대 기술 분야를 우선 지원하고, 향후 기술분과를 확장할 계획이다.

얼라이언스 역할은 첫째, 연구계와 산업계의 실수요 기반으로 연구장비산업정책의 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는 (가칭)‘첨단혁신장비 개발‧확산 전략(안)’수립을 지원한다. 전략(안)은 장비 핵심요소기술과 미래기술 확보를 위한 부품·모듈·소프트웨어 국산화 방안, 연구개발 고도화 전략 및 장비기업 기술성장 지원 등 장비 기반시설·생태계 지원 방안을 포함할 예정이다.

둘째, 각 기술분과 중심으로 현재 기술 수준과 수요-공급 분석을 통해 ‘첨단혁신장비 중장기 기술개발 이행안’수립을 지원한다. 

셋째, 혁신장비 개발․확산 가속화를 위한 국내․외 생태계를 구축한다. 전략(안)과 이행안(로드맵)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관련 지원사업을 기획하여 첨단혁신장비 국산화를 전주기에 걸쳐 지원하는 한편, 세계 최고 수준의 해외 장비 전문가들과 교류․협력을 통한 국제 협력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권오경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첨단혁신장비 연합’ 출범을 선언하며,“첨단혁신장비 분야의 지속적인 개발과 발전을 위해 모든 관계자가 협력하여 국제적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육성하고 장비 국산화율을 높이는데 힘쓸 것”이라며 다짐을 밝혔다.

또한, 이창윤 제1차관은 축사를 통해 "장비 국산화가 첨단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필수적이며, 과학기술 안보와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립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첨단혁신장비 생태계가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UAE와 AI·첨단기술·국방 협력
💡Editor Pick - 양 정상, AI·첨단기술·국방·방산·원전 등 분야서 협력 강화 - 양국 관계 증진을 위한 구체 협력 방안 논의 예정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오후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통화를 가졌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 대통령은 모하메드 대통령의
이 대통령, “AI 등 첨단산업 100조원 투자할 것”
💡Editor Pick - 제21대 대통령 취임, AI3대 강국 진입 대선 공약 - 대규모 국민펀드 조성하여 국내 첨단저략산업에 100조원 집중 투자 - AI 데이터센터, 국가대표 거대언어모델, AI 접근권 이재명 대통령이 다시 성장하는 나라를 위해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국내 첨단전략산업에 100조원을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혀 새 정부가 앞으로 실천해나갈 정책 과제에 관심이
이 대통령 “AI시대 고속도로 구축...아낌없이 지원 투자할 것”
💡Editor Pick - 울산 AI 데이터센터 출범식 참석 : 미포 국가산업단지에 100MW(메가와트) 규모 인공지능(AI) 전용 데이터센터 구축 예정 - AI 글로벌 협력 기업 간담회 : AI 시대 준비하기에 따라 성장 또는 퇴보 - 최태원 SK 회장 : 대한민국의 성장 위해 AI 필수 울산 AI데이터센터 출범식 참석…“AI 개발 집중 지원” 이재명

Read more

당신은 해킹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표적이 되었다

당신은 해킹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표적이 되었다

데이터 브로커가 국가안보 문제가 된 이유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는 개인의 권리에 관한 문제로 여겨져 왔다. 기업이 과도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사용자의 동의 없이 정보가 활용되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는 프라이버시 침해를 이야기했다. 그래서 개인정보 보호 역시 개인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한 장치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데이터 브로커(

By Donghwi Shin, Jin Kwak
교통은 멈추지 않았지만 복구는 공격당했다

교통은 멈추지 않았지만 복구는 공격당했다

💡Editor Pick - LA 메트로 사건의 핵심은 복구 계층이 공격 대상이 되었다는 점 - 공격자는 백업, 가상화 관리 환경, 운영 화면의 신뢰를 흔드는 방식으로 인프라의 회복력 겨냥 - 핵심 인프라 보안은 침입 차단을 넘어,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함 도시의 교통망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때, 사람들은 가장

By Donghwi Shin
사이버보안 ETF는 보안 산업을 사는 상품인가, 디지털 리스크를 사는 상품인가

사이버보안 ETF는 보안 산업을 사는 상품인가, 디지털 리스크를 사는 상품인가

💡Editor Pick - 사이버보안 ETF는 해킹 사고 증가에 단순히 베팅하는 상품인가? - 같은 사이버보안 ETF라도 CIBR은 인프라를, BUG는 순수 보안 소프트웨어를, IHAK은 기술 생태계에 초점을 맞춤 - 보안은 필수 지출이 되었지만, 사이버보안 ETF는 디지털 리스크를 자본시장이 가격화한 상품 사이버보안은 더 이상 기업이 선택적으로 집행하는 IT 프로젝트가 아니다. 클라우드 전환, 생성형

By Donghwi Shin
SD-WAN의 심장이 열린 순간 : Cisco CVE-2026-20182가 보여준 ‘신뢰된 네트워크’의 붕괴

SD-WAN의 심장이 열린 순간 : Cisco CVE-2026-20182가 보여준 ‘신뢰된 네트워크’의 붕괴

💡Editor Pick - CVE-2026-20182 취약점의 핵심은 SD-WAN Control Plane의 신뢰 붕괴 - 공격자는 네트워크가 스스로를 신뢰하는 ‘피어(Peer)’로 전환 - 중앙집중형 네트워크 운영은 효율을 높였지만, 동시에 제어권도 한곳에 집중시켰다. 기업 네트워크는 지난 수년간 급격히 바뀌었다. 과거 기업들은 본사와 지점을 MPLS 같은 전용 회선으로 연결했고, 각 지점마다 개별 라우터와 방화벽

By Donghwi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