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우정사업본부 사칭 피싱 주의!

환경부·우정사업본부 사칭 피싱 주의!
환경부 사칭한 피싱 사이트 탐지 화면 [이미지: 누리랩]
💡
Editor Pick
- 환경부 사칭 피싱, 분리수거 위반 메시지로 위장해 악성링크 클릭 유도
- 우정사업본부 사칭 피싱, 택배 미배송 알림 메시지 발송 후 클릭 유도

환경부와 우정사업본부를 사칭한 피싱이 발견돼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환경부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는 https://pw.bnds.bio이다. 우정사업본부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는 https://korea07n.cfd/kR이다.

공격자는 환경부를 사칭해 분리수거 위반 알림 메시지를 발송, 수신자가 링크에 접속하도록 유도해 악성코드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도록 유도한다.

우정사업본부 사칭 스미싱 탐지 화면 [이미지: 누리랩]

우정사업본부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는 택배 미배송 알림 메시지를 발송한 뒤 수신자가 링크에 접속하도록 유도한다. 그런 다음 이름, 주소, 연락처, 결제 정보 등 개인정보를 수집한다.

이 두 피싱 사이트는 개인정보 유출과 금융 사기 피해, 스미싱 및 보이스피싱 피해, 휴대폰 내 사진 및 동영상 등 개인자료를 유출시킬 수 있어 이용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관련 ul { font-size: 12pt; } a { text-decoration: none;}
피싱 메일 주의, X웜RAT 악성코드 유포
💡Editor Pick - 피싱 메일 통해 ‘XwormRAT’ 악성코드 유포 - 악성코드, 정상 코드 내에 악성 스크립트 넣어 사용자 인지 못하게 설계 최근 피싱 메일을 통해 ‘XwormRAT’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공격자는 무역 관련 사칭 피싱 메일로 ”공급업체로부터 귀사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며 ”첨부된 주문에 대해 최적의 가격과 예상
어쩌면 피싱 공격 마스터, AI
💡Editor Pick - Netcraft에 의해 GPT-4.1 계열 모델 실험 : 34%는 부정확한 도메인 연결하며 잠재적 악용 가능성 내포 의견 - AI에 의한 답변의 부정확성에 의한 우려 AI 기능이 다양한 인터페이스에 녹아들고 있는 가운데, AI가 생성해내는 중대한 실수들이 적잖이 발견되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이 실험했을 때 AI가 잘못된 결과를 내는 비율이
공공기관 사칭 피싱 활개...URL주의!
💡- 경찰청, 대검찰청, 법무부, 행정안전부 등 공공기관 사칭 피싱 기승 - 최근 사회 관심 집중, 이슈 소재 활용해 피싱 시도 - 공공기관 문자, 직접 공공기관에 연락해 사실 관계 확인 필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피싱 수법이 나날이 교묘해지며 진화하고 있어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1일 누리랩에 따르면 공공기관 사칭해 악성코드를 유포하고 개인정보

Read more

당신은 해킹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표적이 되었다

당신은 해킹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표적이 되었다

데이터 브로커가 국가안보 문제가 된 이유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는 개인의 권리에 관한 문제로 여겨져 왔다. 기업이 과도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사용자의 동의 없이 정보가 활용되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는 프라이버시 침해를 이야기했다. 그래서 개인정보 보호 역시 개인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한 장치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데이터 브로커(

By Donghwi Shin, Jin Kwak
교통은 멈추지 않았지만 복구는 공격당했다

교통은 멈추지 않았지만 복구는 공격당했다

💡Editor Pick - LA 메트로 사건의 핵심은 복구 계층이 공격 대상이 되었다는 점 - 공격자는 백업, 가상화 관리 환경, 운영 화면의 신뢰를 흔드는 방식으로 인프라의 회복력 겨냥 - 핵심 인프라 보안은 침입 차단을 넘어,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함 도시의 교통망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때, 사람들은 가장

By Donghwi Shin
사이버보안 ETF는 보안 산업을 사는 상품인가, 디지털 리스크를 사는 상품인가

사이버보안 ETF는 보안 산업을 사는 상품인가, 디지털 리스크를 사는 상품인가

💡Editor Pick - 사이버보안 ETF는 해킹 사고 증가에 단순히 베팅하는 상품인가? - 같은 사이버보안 ETF라도 CIBR은 인프라를, BUG는 순수 보안 소프트웨어를, IHAK은 기술 생태계에 초점을 맞춤 - 보안은 필수 지출이 되었지만, 사이버보안 ETF는 디지털 리스크를 자본시장이 가격화한 상품 사이버보안은 더 이상 기업이 선택적으로 집행하는 IT 프로젝트가 아니다. 클라우드 전환, 생성형

By Donghwi Shin
SD-WAN의 심장이 열린 순간 : Cisco CVE-2026-20182가 보여준 ‘신뢰된 네트워크’의 붕괴

SD-WAN의 심장이 열린 순간 : Cisco CVE-2026-20182가 보여준 ‘신뢰된 네트워크’의 붕괴

💡Editor Pick - CVE-2026-20182 취약점의 핵심은 SD-WAN Control Plane의 신뢰 붕괴 - 공격자는 네트워크가 스스로를 신뢰하는 ‘피어(Peer)’로 전환 - 중앙집중형 네트워크 운영은 효율을 높였지만, 동시에 제어권도 한곳에 집중시켰다. 기업 네트워크는 지난 수년간 급격히 바뀌었다. 과거 기업들은 본사와 지점을 MPLS 같은 전용 회선으로 연결했고, 각 지점마다 개별 라우터와 방화벽

By Donghwi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