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브랜드 사칭 피싱 약 94% '기승'

일본, 브랜드 사칭 피싱 약 94%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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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일본 6월 피싱사이트 URL, 전월보다 4,167건 증가한 60,107건
- 1,000건 이상 대량 신고 브랜드 27개 등 브랜드 사칭 전체의 약 94%

일본은 피싱 URL과 브랜드 악용 피싱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싱 대책 협의회 6월 신고건수는, 전월보다 36,666건 감소한 192,870건이다. 5월과 비교해 36,666건 약 16.0% 감소했다. 피싱 감소 원인은, 각 증권사에서 6월부터 다중인증 필수 시행 등 부정이용 대책 강화 적용이 주효했다.

[이미지: 누리랩]

반면, 피싱사이트 URL건수는 늘었다. 6월 중복을 제외, 전월보다 4,167건 증가한 60,107건으로 집계됐다.

[이미지: 누리랩]

브랜드 사칭 피싱도 증가했다. 6월 피싱에 악용된 브랜드 건수는, 전월보다 3건 증가한 94건이다.

특히 ANA 사칭 피싱이 약10.3% 증가했다. 만건 이상 신고 접수된 아마존, NTT 도코모 사칭 신고를 합하면 전체의 약 50.5%를 차지한다. 또한 1,000건 이상 대량 신고 브랜드는 27개다. 이를 합하면 무려 전체의 약 94.0%다.

SMS 문자 피싱은 신용카드, 전력 문구와 택배 부재통지를 가장한 스미싱 신고가 많았다.

누리랩은 "한국 역시 일본과 마찬가지로 공공기관, 유명 브랜드를 사칭한 피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사칭 발송 피싱 메일도 여전히 확인되고 있는 만큼, 피해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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