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기 제주대 교수,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 임명

민기 제주대 교수,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 임명
민기 신임 국무총리비서 [이미지: 국무조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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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한국지방재정학회장, 총리실 제주지원위사무처 산업진흥관 등 역임

신임 국무총리비서실장(차관급)에 민기(66세) 제주대학교 행정학과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민 비서실장은 국무총리실에서도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사무처 산업진흥관(국장급)으로 근무한 경험(2007~2009년)이 있어, 국무총리의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무총리의 국정수행을 원활하게 보좌할 것으로 평가된다.

민 비서실장은 38년간의 공직생활을 국립대학과 국조실 등에서 근무하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다.

특히 지방재정 정책에 대한 연구, 중앙부처의 지방 권한이양 법제화 경험 등은 향후 지역 균형발전 정책을 한단계 도약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민 비서실장은 “자신이 국무총리비서실 실장으로 임명된 것은 국민주권 정부의 참모장인 국무총리가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새벽총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보좌하라는 의미”라고 말했다.

민 비서실장은 서울 영훈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와 미국 켄터키대학교에서 재무행정학 박사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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