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재 양성…‘K-디지털 트레이닝’ 120개 과정 추가 운영

미래인재 양성…‘K-디지털 트레이닝’ 120개 과정 추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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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실무 중심 프로젝트형 훈련, 대표 IT기업 직접 참여
- 첨단기술 분야 대학 교육·실습 강화
- 27일부터 훈련생 모집, 과정별 일정 확인 가능

디지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 120개 과정이 추가 운영된다.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은 '2025년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 선정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 트레이닝은 실제 기업의 프로젝트가 훈련에 적극 활용되는 만큼, 디지털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현장실무 지식을 갖춘 디지털·첨단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훈련 사업이다.

특히 이번 교육과정은 실제 기업 프로젝트 기반으로, 이번 훈련과정 공모에서는 88개 기관 120개 훈련과정을 선정했다.

이 중에는 케이티 클라우드, 크래프톤, SK C&C 등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 분야의 선도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들도 포함했다.

한편 대학들도 양질의 훈련설비와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첨단기술 분야 훈련을 제공한다.

먼저 명지대는 반도체 설계 과정을 운영해 전자공학과 전임교수가 직접 지도하며, 인하대는 최근 커지는 전기차 시장에 맞춰 전기차 부품 설계 과정을 신규 개설했다.

이번 훈련과정은 27일 선정 공고 이후 각 훈련기관의 일정에 따라 훈련생을 모집하는 바, 자세한 내용은 훈련기관별 누리집 또는 고용24에서 확인하면 된다.

임영미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최근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의 빠른 발전에 따라 고용환경도 큰 변화를 보인다"며 "K-디지털 트레이닝을 통해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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