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기업 9곳,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보안기업 9곳, 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이미지: 지니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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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2025 상반기 사이버 보안 콥데이 : 보안기업 9곳 투자자 대상 설명
- 국내 보안 기업의 저평가 현실 극복 및 잠재력 전달 목표
- 참여기업 : 라온시큐어, 슈프리마, 엑스게이트, 지니언스, 파수, 한싹, 헥토이노베이션, 휴네시온, SGA솔루션즈

AI 시대, 고조되는 사이버 위협 속 사이버 보안 산업 중요성 부각...투자 소통 확대

유안타증권 후원…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비즈니스모델, 기술력, 성장전략 소개

국내 보안기업 9개사가 투자자 대상으로 ‘2025 상반기 사이버 보안 콥데이(Corporate Day)’를 지난 26일(목) 여의도 앵커원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업 설명회 참여 기업은 라온시큐어(042510), 슈프리마(236200), 엑스게이트(356680), 지니언스(263860), 파수(150900) 한싹(430690), 헥토이노베이션(214180), 휴네시온(290270), SGA솔루션즈(184230)다. 설명회는 사이버 보안 최신 트렌드, 비즈니스 모델, 경쟁력, 성장전략 등이 소개됐다. 

이는 보안 산업 가치 제고와 투자자와의 소통 확대를 위한 자리로, 공정한 기업 가치를 형성하겠단 취지다. 사이버 위협 고조로 글로벌 보안 시장은 폭발적인 성장 추세인 반면 한국 보안 기업들은 저평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독자 기술을 보유한 한국 보안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에 뒤처지지 않는단 얘기다.

다행히 최근 보안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우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국내 기업의 보안 투자 확대와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증가, 기업 주가도 연초 대비 상승세다. 정부 역시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 강화와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 등 정책적으로 산업을 뒷받침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AI 시대 사이버 보안 전략’ 발표도 예정돼 있어, 산업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권명준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국내 보안 기업의 저평가 현실을 극복하고, 기업의 실제 가치와 성장 잠재력을 투자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이번 설명회의 목적”이라며 “투자자들이 국내 보안 기업들이 가진 기술적 역량과 미래 성장 동력을 명확히 파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보안 업계 관계자 역시 “공동 기업설명회는 보안 산업의 본질적 가치를 자본시장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정기적인 공동 개최를 통해 산업 전반의 저변 확대와 투자 기반 마련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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