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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보단 中해킹 조직...국내 대규모 공격 주범 '농후'
💡Editor Pick - 'APT-Down Revisited: 국가지원해킹그룹 해킹자료 분석' 보고서 발표 - APT31 해킹 그룹 근거, Rootkit 및 악성코드·이반티 VPN 공격코드 - 비콘·공격자 행위 분석·TTP 기반 분석 결과 등 제시 데프콘서 프랙잡지를 통해 공개된 국내 대규모 해킹 공격 주범이 중국 해커 조직일 가능성이 높단 연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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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APT-Down Revisited: 국가지원해킹그룹 해킹자료 분석' 보고서 발표 - APT31 해킹 그룹 근거, Rootkit 및 악성코드·이반티 VPN 공격코드 - 비콘·공격자 행위 분석·TTP 기반 분석 결과 등 제시 데프콘서 프랙잡지를 통해 공개된 국내 대규모 해킹 공격 주범이 중국 해커 조직일 가능성이 높단 연구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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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랜섬웨어 동향, 법 집행 기관과 사법 당국의 랜섬웨어 소탕 - 랜섬허브 인프라 중단과 드래곤 포스 급부상...공격 방식 진화 2025년 2분기, 총58,575건 랜섬웨어 공격이 탐지됐다. 일 평균 637건의 랜섬웨어 공격이 탐지된 셈이다. 2025년 2분기 주요 랜섬웨어 동향은 1) 법 집행 기관과 사법 당국의 랜섬웨어 소탕작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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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윈도 바로가기 파일, 공격자에게 대단히 유용 - 렘코스, 원래 합법적 도구였으나 이제는 공격자들이 더 잘 써 - 해외에서 유행하는 피싱, AI 덕분에 한국 상륙 속도 빨라져 윈도 생태계 사용자들을 위협하는 새로운 악성코드 유포 캠페인이 발견됐다. 보안 업체 포인트와일드(Point Wild)가 발견해 세상에 알린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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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ACR스틸러 악성코드, 탐지 회피와 분석 방해 기법 대거 적용 -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글로벌 유명 도메인 악용 최근 새롭게 변형된 버전 악성코드 ACR스틸러(ACRStealer)가 활발히 유포되고 있다. 정보 탈취가 주무기인 이 악성코드는 탐지 회피와 분석 방해 기법을 대거 적용한 게 특징이다. 특히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변형이
Malware
💡Editor Pick - Kaspersky Android/iOS 동시 겨냥 SparkKitty Trojan 확인 - 암호화폐, 도박, 변조 틱톡 앱 등으로 위장 가상자산 보유자 노려 - 기업 내부 배포용 개발자 도구 활용한 AppStore 배포 카스퍼스키 연구진이 iOS와 안드로이드를 동시에 겨냥한 신규 트로이 목마 ‘스파크키티(SparkKitty)’를 발견했다. 이 악성코드는 감염된 스마트폰에서 사진과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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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6월 악성코드, 새롭게 변형된 다양한 인포스틸러 악성코드 유포 - EXE 유형 약 94.4%, DLL-SideLoading 유형 약 5.6% 6월에는 LummaC2를 비롯해 Rhadamanthys, ACRStealer, Vidar, StealC 등의 다양한 인포스틸러가 악성코드가 유포됐다. 특히 ACRStealer는 새로운 변종이 많이 유포됐다. 안랩이 발표한 '2025년 6월 인포스틸러 동향 보고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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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피싱 메일 통해 'XwormRAT' 악성코드 유포 - 악성코드, 정상 코드 내에 악성 스크립트 넣어 사용자 인지 못하게 설계 최근 피싱 메일을 통해 'XwormRAT'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공격자는 무역 관련 사칭 피싱 메일로 "공급업체로부터 귀사의 제품에 대한 정보를 받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