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브랜드 쇼핑몰 사칭 피싱 '기승'

유명 브랜드 쇼핑몰 사칭 피싱 '기승'
골프웨어 브랜드 '풋조이'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 탐지 화면 [이미지: 누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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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Pick
- 풋조이, 알리익스프레스, 마리오아울렛, 우영미, 쿠팡 등 사칭 피싱 기승
- 쇼핑몰 도메인과 유사하게 스펠링 만들어 이용자 속여
- 피해자 카드정보, 계좌정보 유출 등 금전 손실 발생에 주의

유명 브랜드를 사칭한 쇼핑몰 피싱이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3일 누리랩에 따르면 골프웨어 브랜드 풋조이, 알리익스프레스, 마리오아울렛, 우영미, 쿠팡, 랄프로렌 등을 사칭한 피싱 사이트가 탐지됐다며 이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쇼핑몰 사칭 피싱 주소는 다음과 같다.

골프웨어 브랜드 풋조이 사칭 피싱 주소: footjoyvip.shop,

알리익스프레스 사칭 피싱 주소: http://ali881.cc/,

마리오아울렛을 사칭 피싱 주소: https://marioshopmall.net/,

우영미 사칭 피싱 주소: https://www.wooyoungmisales.shop, https://wooyoungmivip.com/,

쿠팡 사칭 피싱 주소: coupang.vercel.app,

랄프로렌 사칭 피싱 주소: https://ralplnlaurenkrs.shop/이다.

이 피싱 사이트는 실제 유명 브랜드 쇼핑몰 웹사이트 주소와 유사하게 만들어 이용자가 착각하도록 속이고 있다.

피싱 사이트는 유명 브랜드를 사칭해 사용자의 경계심을 낮추고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수집, 사용자로부터 가짜 상품 판매 또는 결제 유도를 통한 금전적 사기 수행이 목적이다.

특히 피해자 카드정보, 계좌정보 유출 및 직접적인 금전 손실 발생을 일으킬 수 있고, 제3자 명의 도용과 스미싱 등 2차 범죄로 확산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사칭 대상인 풋조이 브랜드 신뢰도를 저하시킨다.

따라서 이용자는 피싱 사이트 접속을 자제하고, 반드시 웹사이트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만약 피싱 사이트가 의심되거나, 피싱 사이트 확인이 필요하면 누리랩 홈페이지에서 피싱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또 문자 수신 화면에서 ‘스팸으로 신고’ 클릭을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카카오톡 채널에선 보호나라 내 ‘스미싱·피싱 확인서비스’를 이용해 신고, 악성여부를 판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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