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 해결 지원"

행안부,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 해결 지원"
[이미지: AI Generated by TheTechEdge]
💡
Editor Pick
- 25일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 개소
- ‘공공데이터포털’에 상시 접수 창구 운영

행정안전부가 25일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센터는 기업의 공공데이터 확보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지원 창구다. 센터 지원 대상은 제공신청 또는 분쟁조정을 거쳤으나, 추가 가공 혹은 제공 기반 미흡 등을 사유로 보유기관으로부터 해당 데이터를 제공받지 못한 기업이다.

[이미지: 행정안전부]

센터는 행정안전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문제해결 심의위원회’를 중심으로 ▴보유기관과 협의, ▴공공데이터 제공 가능 여부 판단, ▴데이터 제공 및 지원 방안 제시 등 협의·조정 기능을 수행하며, 운영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서 맡는다.

문제해결 신청은 ‘공공데이터포털 누리집’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에 방문하면 할 수 있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첫 번째 신청기업인 바리코퍼레이션(이륜차 종합 서비스 플랫폼 운영 기업)의 이륜차 정보 개방 과제를 시작으로,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과제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용석 디지털정부혁신실장은 “공공데이터는 기업의 AI 제품·서비스 개발과 국가 AI 경쟁력 제고의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기업 공공데이터 문제해결 지원센터’를 개소해 기업의 연구·개발에 필요한 공공데이터 개방을 촉진하여 공공부문에서도 우리나라의 AI 3강 도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에 1,793억원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Editor Pick - 공공·의료·제조 분야 ‘AI 대전환’ 본격 추진 총 656억원 예산 투입 - 500억원 AI혁신펀드 추가 조성...AI 분야 유망 기업 육성 -정보통신기반시설 대상 고위험 취약점 관리체계 강화 67.4억원 -생성형 AI 기반 침해 대응체계 50억원, 인터넷 경로 보안체계 30억원 국회 본회의서 총 1,793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투자 1순위, AI반도체·디지털 헬스케어
💡Editor Pick - 소재부품장비 투자연계형 사업 통해 183개社 8,501억 원 투자유치 - 지난해 비해 653억 증가 수치로, 역대 최고 투자 금액 기록 -AI반도체 2,602억원, 디지털 헬스케어 627억원, 로봇441억원 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올해 ‘소부장 투자연계형 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첨단 소부장 분야서 총 8,501억원의 민간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구글, 제미나이 통해 서드파티 앱 데이터 가져간다
💡Editor’s Pick - 구글, 제미나이 정책 변경 통해 서드파티 앱 데이터 확보 - 카카오톡, 왓츠앱, 문자 메시지, 통화 기록 등 위험 - 옵트아웃 쉽지 않아... 자동 옵트인은 기업들의 꼼수 구글이 자사 대표 AI 엔진인 제미나이와 관련된 정책을 오늘부로 변경했다. 이제부터 제미나이는 장비 내 설치된 서드파티 앱의 데이터에도 접근할 수 있게

Read more

당신은 해킹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표적이 되었다

당신은 해킹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표적이 되었다

데이터 브로커가 국가안보 문제가 된 이유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는 개인의 권리에 관한 문제로 여겨져 왔다. 기업이 과도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사용자의 동의 없이 정보가 활용되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는 프라이버시 침해를 이야기했다. 그래서 개인정보 보호 역시 개인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한 장치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데이터 브로커(

By Donghwi Shin, Jin Kwak
교통은 멈추지 않았지만 복구는 공격당했다

교통은 멈추지 않았지만 복구는 공격당했다

💡Editor Pick - LA 메트로 사건의 핵심은 복구 계층이 공격 대상이 되었다는 점 - 공격자는 백업, 가상화 관리 환경, 운영 화면의 신뢰를 흔드는 방식으로 인프라의 회복력 겨냥 - 핵심 인프라 보안은 침입 차단을 넘어,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함 도시의 교통망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때, 사람들은 가장

By Donghwi Shin
사이버보안 ETF는 보안 산업을 사는 상품인가, 디지털 리스크를 사는 상품인가

사이버보안 ETF는 보안 산업을 사는 상품인가, 디지털 리스크를 사는 상품인가

💡Editor Pick - 사이버보안 ETF는 해킹 사고 증가에 단순히 베팅하는 상품인가? - 같은 사이버보안 ETF라도 CIBR은 인프라를, BUG는 순수 보안 소프트웨어를, IHAK은 기술 생태계에 초점을 맞춤 - 보안은 필수 지출이 되었지만, 사이버보안 ETF는 디지털 리스크를 자본시장이 가격화한 상품 사이버보안은 더 이상 기업이 선택적으로 집행하는 IT 프로젝트가 아니다. 클라우드 전환, 생성형

By Donghwi Shin
SD-WAN의 심장이 열린 순간 : Cisco CVE-2026-20182가 보여준 ‘신뢰된 네트워크’의 붕괴

SD-WAN의 심장이 열린 순간 : Cisco CVE-2026-20182가 보여준 ‘신뢰된 네트워크’의 붕괴

💡Editor Pick - CVE-2026-20182 취약점의 핵심은 SD-WAN Control Plane의 신뢰 붕괴 - 공격자는 네트워크가 스스로를 신뢰하는 ‘피어(Peer)’로 전환 - 중앙집중형 네트워크 운영은 효율을 높였지만, 동시에 제어권도 한곳에 집중시켰다. 기업 네트워크는 지난 수년간 급격히 바뀌었다. 과거 기업들은 본사와 지점을 MPLS 같은 전용 회선으로 연결했고, 각 지점마다 개별 라우터와 방화벽

By Donghwi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