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경북 포항시에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

농식품부, 경북 포항시에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착공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조감도 [이미지: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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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리·서빙 등 로봇 개발·실증연구 지원…내년 완공
- 2030년까지 10대 핵심기술 분야 연구지원센터 구축

농림축산식품부는 식품로봇 분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경북 포항시에서 착공한다고 밝혔다.

식품로봇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식품 제조·외식업계에서 이용하는 조리와 서빙 등 식품로봇 개발과 실증연구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내년 완공 목표로 공동 연구 장비실, 시제품 실증을 위한 공유 주방, 스타트업 기업 입주공간 등이 들어선다.

푸드테크 기업 유치 기반 조성 시설로, 푸드테크 신기술 적용 확대가 목적이다. 기업 공동 활용 시설과 장비를 갖추고 푸드테크 기업 시제품 개발, 기술 실증 등을 지원한다.

올해 농식품부는 식물기반식품(익산), 식품로봇(포항), 식품업사이클링(나주), 개인맞춤형식품(과천·춘천), 세포배양식품(의성) 등 5개 분야 연구지원센터를 선정, 2030년까지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푸드테크 10대 핵심 기술분야는 세포배양식품 생산기술, 식물기반식품 제조, 간편식 제조, 식품프린팅, 스마트 제조, 스마트 유통, 식품업사이클링, 개인맞춤형식품 제조, 친환경포장, 식품로봇 등이다.

주원철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지역별 푸드테크 기업, 대학·연구기관, 식품업체 등이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혁신 기술 탄생 거점이 될 길" 기대했다. 이어 "지역 식품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특성화 클러스터로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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