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urity
오라클 자산 관리 솔루션 노리는 캠페인 성행, 혹시 클롭?
💡Editor's Pick - 대기업 자산 관리 솔루션 노리는 공격 - 데이터 훔쳤다는 협박 메일로부터 공격 시작 - 배후에 클롭 랜섬웨어 있을 가능성 높아 보여 구글의 보안 자회사 맨디언트(Mandiant)가 최근 새로운 악성 캠페인을 발견해 세상에 공개했다. 배후 세력으로 가장 유력한 건 악명 높은 랜섬웨어 단체인 클롭(Cl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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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대기업 자산 관리 솔루션 노리는 공격 - 데이터 훔쳤다는 협박 메일로부터 공격 시작 - 배후에 클롭 랜섬웨어 있을 가능성 높아 보여 구글의 보안 자회사 맨디언트(Mandiant)가 최근 새로운 악성 캠페인을 발견해 세상에 공개했다. 배후 세력으로 가장 유력한 건 악명 높은 랜섬웨어 단체인 클롭(Cl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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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산업용 셀루러 라우터의 API, 인터넷에 노출돼 - 심지어 문자 메시지 열람과 확인까지 가능한 API - 너무 많은 권한을 주는 게 많은 보안 사고의 원인 산업용 셀룰러 라우터를 감염시키는 악성 캠페인이 발견됐다. 배후 세력은 자신들이 점거한 라우터들을 통해 악성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고 한다. 단순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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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원로그인에서 발견된 CVE-2025-59363 - client_secret이라는 민감 정보 노출시켜 - API 관리 개념 부족해서 생긴 취약점 인기 높은 아이덴티티 및 접근 관리 솔루션인 원로그인(OneLogin)에서 심각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이를 익스플로잇 하는 데 성공한 공격자는 민감한 정보를 가져갈 수 있게 된다고 한다. 해당 취약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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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s Pick - 새 해킹 그룹, 이름은 팬텀토러스 - 여러 가지 정황상 중국 조직일 가능성 농후 - 닷넷 및 IIS 아키텍처에 대한 이해도가 남달라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해킹 그룹이 적발됐다. 보안 업체 팔로알토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에 따르면 이 새 단체는 중국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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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구글 제미나이 통해 데이터 탈취 및 클라우드 서비스 손상 가능 - 인공지능 모델도 결국 하나의 소프트웨어, 취약점 당연히 있어 - 여느 소프트웨어 보호하듯 인공지능 모델도 보호해야 구글의 인공지능 서비스인 제미나이(Gemini)에서 세 개의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익스플로잇에 성공할 경우 공격자들은 사용자들의 개인정보 등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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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클라우드 기반이 되는 인텔과 AMD 칩셋들 위험 - 설계 오류 파고들어 보호 영역 데이터 열람 가능 - 공격에 들어가는 비용은 단돈 50달러 클라우드 시스템 내 사용되는 강력한 프로세서들을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이 개발됐다. 보다 정확히는 취약점이 발견된 것인데, 익스플로잇 공격까지 시연한 루벤대학과 버밍엄대학 연구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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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중앙/남아시아 통신사가 이번 캠페인의 표적 - 새 플러그엑스 버전, 다른 중국향 멀웨어들과 닮아 - 중국 조직들 간 교류? 혹시 중앙 정부 관여? 중앙아시아와 남아시아의 기업들이 중국 해커들의 공격에 당하고 있다. 주로 통신과 제조업의 조직들에서 피해가 발견되고 있다. 공격에 당한 기업의 시스템들은 플러그엑스(PlugX)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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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랜섬웨어 메두사, 컴캐스트 침해 주장 - 컴캐스트는 아직 묵묵부답에 침묵 - 각종 금융 및 보험 관련 내부 정보 유출된 듯 악명 높은 랜섬웨어 그룹 메두사(Medusa)가 대형 통신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컴캐스트(Comcast)를 공략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메두사가 다크웹에 마련된 자신들의 사이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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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클라우드에 고스란히 노출된 대량 민감 정보 - 제보해도 별다른 움직임 없고, 책임지는 주체도 없어 - 제보자와 피제보자 간 지켜야 할 관행 존재 인도 사용자들의 금융 정보가 포함된 PDF 문서 27만 3천 건이 인터넷에 고스란히 노출돼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보안 기업 업가드(UpGuard)가 발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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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9.9점짜리 취약점 하나, 6.5점짜리 취약점 하나 - 연쇄적으로 익스플로잇 되고 있어 더 위험 - CISA 역시 나서서 "24시간 안에 패치하라" 명령 시스코(Cisco)에서 긴급 패치를 배포하기 시작했다. 시스코 보안 방화벽의 ASA(Adaptive Security Appliance) 소프트웨어와, FTD(Firewall Threat Defense) 소프트웨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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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기존에 발견되지 않은 도구 세 가지 새롭게 등장 - 하지만 큰 틀에서는 2022년부터 시작된 컨태져스인터뷰 캠페인 - 새 도구 개발, 확보, 활용에 있어 부지런한 모습 북한 해커들이 새로운 도구들을 활용한다는 사실이 포착됐다. 보안 기업 이셋(ESET)이 발표한 것으로, 최근 북한 APT 조직들은 컨태져스인터뷰(Contagi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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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원격 코드 실행 공격 가능, 패치 시급 - 고애니웨어에서만 이미 요 근래 두 번째 일 - 파일 전송 프로그램이 원래 공격자들의 놀이터 기업용 파일 전송 프로그램인 고애니웨어(GoAnywhere)가 다시 한 번 사이버 공격의 주요 통로가 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여기서 발견된 취약점인 CVE-2025-10035 때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