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개인정보 유출사고 모의훈련

산림청, 개인정보 유출사고 모의훈련
[이미지 산림청]
💡
Editor Pick
- 개인정보 유․노출 대비 교육, 시스템별 개인정보 검출 및 차단 테스트
- 개인정보 유출 통지 및 신고서 작성, 재발방지, 언론대응 등 훈련

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개인정보처리시스템 개인정보 유출 및 침해사고에 대비한 실전 모의훈련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국내 개인정보 유출 신고 건수는 약 300건에 달하며, 유출 규모도 커지는 상황에서 모의훈련을 통해 사전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마련 위해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가상의 개인정보 유출 시나리오를 설정해 ‘산림청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매뉴얼’에 따라 실제상황처럼 진행하는 모의훈련으로, 사고 발생 시 담당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력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산림청 대국민포털 등 10종의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담당자 20명이 참여했으며, △개인정보 유․노출 대비 교육 △시스템별 개인정보 검출 및 차단 여부 테스트 △개인정보 유출 통지 및 신고서 작성 △재발방지 △언론대응 순으로 이뤄졌다.

이선미 산림청 산림디지털담당관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98곳 355개 조치 필요
💡Editor Pick - ’2025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 긴급조치 취약점 44개 - 688개 기업, 255,765명이 참여로 역대 최대 참여 취약점 탐지 결과 총 205개 기업 중 10개 기업, 긴급 조치 취약점 44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가 진행한 ’2025년 상반기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에서 취약점 탐지 결과
개인정보위,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설명회 개최
💡Editor Pick - ‘개인정보 영향평가’ 제도 설명, 제도 개선 사항, 기관 대응 방향 안내 - ‘보호수준 평가’ 운영계획과 절차, 평가지표, 우수사례, 질의응답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4일 오후2시에 서울시 양재동 aT센터서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보호 업무 담당자 400여 명 대상으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 현장 설명회를
개인정보위, 생성형 AI, 개인정보 처리 안내서 어떤 논의했나?
💡Editor Pick - AI 프라이버시 민·관 정책협의회 제4차 전체회의 개최 - 프라이버시 리스크 진단 최신 기술 및 우수 사례 비교·분석 결과 - AI에 내재된 프라이버시 리스크 진단·평가 프레임워크 구축 방안 공유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개인정보보호 체계 선진화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댔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8일 서울 AI

Read more

당신은 해킹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표적이 되었다

당신은 해킹당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미 표적이 되었다

데이터 브로커가 국가안보 문제가 된 이유 개인정보에 대한 보호는 개인의 권리에 관한 문제로 여겨져 왔다. 기업이 과도한 정보를 수집하거나, 해킹으로 인해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사용자의 동의 없이 정보가 활용되는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사회는 프라이버시 침해를 이야기했다. 그래서 개인정보 보호 역시 개인의 사생활을 지키기 위한 장치로 이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데이터 브로커(

By Donghwi Shin, Jin Kwak
교통은 멈추지 않았지만 복구는 공격당했다

교통은 멈추지 않았지만 복구는 공격당했다

💡Editor Pick - LA 메트로 사건의 핵심은 복구 계층이 공격 대상이 되었다는 점 - 공격자는 백업, 가상화 관리 환경, 운영 화면의 신뢰를 흔드는 방식으로 인프라의 회복력 겨냥 - 핵심 인프라 보안은 침입 차단을 넘어, 스스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구조를 갖추어야 함 도시의 교통망이 사이버 공격을 받았을 때, 사람들은 가장

By Donghwi Shin
사이버보안 ETF는 보안 산업을 사는 상품인가, 디지털 리스크를 사는 상품인가

사이버보안 ETF는 보안 산업을 사는 상품인가, 디지털 리스크를 사는 상품인가

💡Editor Pick - 사이버보안 ETF는 해킹 사고 증가에 단순히 베팅하는 상품인가? - 같은 사이버보안 ETF라도 CIBR은 인프라를, BUG는 순수 보안 소프트웨어를, IHAK은 기술 생태계에 초점을 맞춤 - 보안은 필수 지출이 되었지만, 사이버보안 ETF는 디지털 리스크를 자본시장이 가격화한 상품 사이버보안은 더 이상 기업이 선택적으로 집행하는 IT 프로젝트가 아니다. 클라우드 전환, 생성형

By Donghwi Shin
SD-WAN의 심장이 열린 순간 : Cisco CVE-2026-20182가 보여준 ‘신뢰된 네트워크’의 붕괴

SD-WAN의 심장이 열린 순간 : Cisco CVE-2026-20182가 보여준 ‘신뢰된 네트워크’의 붕괴

💡Editor Pick - CVE-2026-20182 취약점의 핵심은 SD-WAN Control Plane의 신뢰 붕괴 - 공격자는 네트워크가 스스로를 신뢰하는 ‘피어(Peer)’로 전환 - 중앙집중형 네트워크 운영은 효율을 높였지만, 동시에 제어권도 한곳에 집중시켰다. 기업 네트워크는 지난 수년간 급격히 바뀌었다. 과거 기업들은 본사와 지점을 MPLS 같은 전용 회선으로 연결했고, 각 지점마다 개별 라우터와 방화벽

By Donghwi Sh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