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Says
[TE머묾] 피싱 공격 당한 어르신 안심시킨 썰
💡Editor's Pick - 요즘 유행하는 피싱 공격, 주변인이 당해 -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역할 커 -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검사도 있어 아는 형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다급한 목소리였다. 어머니께서 수상한 문자를 받으셨는데, 거기에 답장을 하셨다는 것이었다. 상황을 좀 더 알고자 형님 어머니께 직접 전화를 걸었다. 어르신은 사기 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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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요즘 유행하는 피싱 공격, 주변인이 당해 - 통신사 대리점 직원의 역할 커 - 일반인이 할 수 있는 검사도 있어 아는 형님에게서 전화가 왔다. 다급한 목소리였다. 어머니께서 수상한 문자를 받으셨는데, 거기에 답장을 하셨다는 것이었다. 상황을 좀 더 알고자 형님 어머니께 직접 전화를 걸었다. 어르신은 사기 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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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지난 '반지성주의' 어쩌구 글에 이어... - 보안은 사회 지지하는 마지막 보루일 수 있어 - 숨어 있는 보안의 역할을 알고 담당하는 게 참 재미 지난 [TE머묾]을 통해 ‘반지성주의’라는 단어를 언급했다. 써놓고는 혼자 민망함에 끙끙댔다. 이 시대 대표 지성인인 것도 아닌데, 흔한 시골
Security
💡Editor's Pick - 보안에 귀를 안 기울이는 건 시대 흐름 - 보안 담당자 vs. 사용자가 아니라 vs. 시대 전체 - 부끄러움을 특효약처럼 쓸 수도, 실천 보안을 추구할 수도 사실 누구나 어렴풋하게라도 느끼고 있던 것이었다. 이미 수천 년 전에도 예언된 바 있는 것이기도 한 것, 바로 반지성주의라는 게 우리
Plainbit
💡Editor Pick - SKT, YES24, SGI서울보증 해킹, 근본적인 문제는 사고 대응 체계 미비 - 보안 시스템 운영, 보안 이벤트 평가, 위험도 판단 뒤 후속 조치 필요 - 이벤트 원인 분석, 내재 위협 실체 규명 절차 뒤따라야 [칼럼 김진국 플레인비트 대표] 최근 SK텔레콤의 침해사고를 비롯하여 YES24, SGI서울보증 등 국내 주요 기업을
Security
💡Editor's Pick - 요즘 해킹 사고 한두 번은 어쩔 수 없는 일 - 사고 후 대처, 공허한 약속만 있는 건 아닌지 - 처음부터 무결한 건 바라지 않으니, 후속 조치만이라도 잘 했으면 크리스마스 캐럴 중 ‘루돌프 사슴코’에는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특히 이 부분이 백미다. “그
app data
💡Editor's Pick - 재난 문자들이 바삐 울리는 시기 - 앞으로 데이터 도난이 아니라 데이터 소멸을 더 걱정해야 할지도 - 보안, 사용자 마음 얻는 데 더욱 집중해야 LG폰을 좋아했었다. 특히 쿼드덱이 달려 있던 모델들을 음악 감상용으로 애용했었고, 지금도 그런 목적의 장비가 하나 필요해지면 중고 시장에서 오래된 LG폰을 저렴하게 들인다.
AI
‘에게’라는 조사는 보통 사람에게 쓴다. 그래서 연적 철수에게 야유를 던지고, 그녀 영희에게 꽃다발을 바치며, 말 퍼트리는 기자들에게 삿대질한다고 쓴다. 하지만 회사에게 손해를 청구하지 않고, 일본에게 사과를 요구하지 않으며, 산에게 살랑살랑 손짓하지 않는다. 그럴 때는 ‘에’만 쓴다. 회사에 청구하고 일본에 요구하고 산에 손짓한다는 식으로. 예외가 되는 경우들이 있지만, 기자들은
Security
💡Editor's Pick - 예방이 중요할까, 대처 능력이 중요할까? - 이 논제가 챗바퀴도는 것 자체가 보안의 정체성 - 세상에 '보안 일' 아닌 게 없어 파리의 상징 중 하나인 센강이 100년 만에 개장했다. 너무 오염돼 시민들의 입수를 금지시킨 지 꼬박 한 세기가 지났다. 무려 100년이나 열심히 정화하고, 오염의
TTESays
오래된 이름들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델몬트(Del Monte)’와 ‘아타리 2600(Atari 2600)’이다. 전자는 1886년에 창립된, 통조림 위주의 식품 회사이고, 후자는 70년대에 탄생해 80년대까지 게이머들을 열광시켰던 유명 비디오 게임 브랜드이다. 델몬트는 파산했고, 아타리 2600은 2025년 기준 최첨단으로 분류될 만한 기술과의 시합에서 연승을 거뒀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오렌지를
AI
10년 넘게 한 기업에 있다가 자유의 몸이 되었다. 강산이 변하기에 충분한 시간, 과연 세상은 달라졌다. 번역과 글쓰기로 먹고사는 입장에서 가장 많이 체감되는 건 영상과 인공지능의 범람이다. 번역가를 구하는 공고들은 거의 전부 ‘영상 번역’으로 바뀌었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향한다는 회사들도 심심찮게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직업 포털 사이트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