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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섬웨어 발전사...이중 협박 넘어 사중 협박
💡Editor's Pick - 이중 협박의 시대도 안 끝났는데 등장한 사중 협박 - 이중 협박 + 디도스 + 지인 괴롭히기 = 사중 협박 - 인공지능과 핵티비즘과의 결합도 눈에 띄어 랜섬웨어 공격자들 사이에서 이중 협박 전략이 유행한 것도 벌써 수년 째다. 아직도 유효하긴 하지만 새로울 것은 없다. 그런데 보안 업체 아카마이(Akam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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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이중 협박의 시대도 안 끝났는데 등장한 사중 협박 - 이중 협박 + 디도스 + 지인 괴롭히기 = 사중 협박 - 인공지능과 핵티비즘과의 결합도 눈에 띄어 랜섬웨어 공격자들 사이에서 이중 협박 전략이 유행한 것도 벌써 수년 째다. 아직도 유효하긴 하지만 새로울 것은 없다. 그런데 보안 업체 아카마이(Akamai)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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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INC랜섬, 달러트리 공략했다 주장하며 1.2TB 데이터 샘플 공개 - 민감 문건 다수 포함돼 있는 것 확인됨 - 하지만 달러트리는 다른 경쟁사 파일이라고 주장 미국판 다이소인 달러트리(Dollar Tree)가 랜섬웨어 공격에 당했다. INC라는 랜섬웨어 공격 집단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는 중이다. INC는 자신들이 운영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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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국제 공조로 사라진 블랙수트의 일원, 새시작 - 이름은 카오스...옛날 랜섬웨어와 일부러 겹치게 지음 - 국제 공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름 바꾸는 건 흔한 일 새로운 랜섬웨어 사업자가 등장했다. 이름은 카오스(Chaos)라고 하는데, 최근 국제 공조로 와해된 블랙수트(BlackSuit) 조직의 일원들로 구성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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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프랑스 대형 통신사 오렌지, 일부 마비 - 30일부터 복구 시작될 것이라고 회사는 예고 - 랜섬웨어 혹은 설트타이푼? 프랑스 대형 통신사 오렌지(Orange)가 사이버 공격에 당하고 있다. 오렌지가 직접 발표한 바에 의하면 지난 주 금요일 자사 네트워크 내 한 시스템이 침해됐다고 한다. 내부 보안 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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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구글, 스캐터드스파이더라는 해킹 그룹의 전략 파헤쳐 - 전화 이용한 사회 공학적 공격을 두 번이나 실행 - 하이퍼바이저 단에서 공격 실행...기존 보안 제품 무력화 구글이 스캐터드스파이더(Scattered Spider)라는 해킹 그룹의 위험한 공격 전략을 상세히 분석해 발표했다. 스캐터드스파이더는 보안 업체에 따라 옥타푸스(0ktapus)나 UNC394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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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체크메이트 작전으로 블랙수트 랜섬웨어 공격 인프라 압수 - 블랙수트는 로얄 랜섬웨어의 후신...둘 다 CIS 공격 삼가 - 주요 인물 체포되지 않아 부활 가능성 높아 악명 높은 랜섬웨어 그룹인 블랙수트(BlackSuit)가 국제 공조로 당분간 활동을 못하게 됐다. 일명 체크메이트작전(Operation Checkmate)에 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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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FBI, CISA 등 인터록 랜섬웨어 주의하라고 한 목소리 - 인터록, 아시아와 한국도 공략한 적 있어 - 드라이브 바이 다운로드 기법 주로 사용 미국의 연방수사국(FBI)과 사이버 보안 전담 기관인 CISA, 보건복지부(HHS) 등 주요 기관들이 연합해서 보안 경고를 발령했다. 인터록(Interlock)이라는 랜섬웨어 그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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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158년 된 영국 물류 회사, 랜섬웨어에 감염 - 감염 경로는 직원 한 명의 약한 비밀번호 - 결국 회사 문 닫고, 700명 직원 실업자 됨 158년이라는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운송 회사가 랜섬웨어 한 방에 무너졌다. 영국 노샘프턴셔에 본사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KNP라는 회사의 이야기다. 이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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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s Pick - 이란의 악명 높은 랜섬웨어 그룹, 다시 활동 시작 - 이란 정부와 연계된 듯...랜섬웨어 수익을 이란 옹호 세력과 나누기도 - 이전보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이-이 정전 협정 악용하려는 듯 돈과 정치적 신념 모두를 좇는 독특한 랜섬웨어 그룹이 부활했다. 페이투키(Pay2Key)라는 이름을 가진 이란 랜섬웨어
Ransomware
💡Editor's Pick - 지난 3월 새롭게 등장한 랜섬웨어 그룹 - 기존 랜섬웨어 조직들과 차별성 존재 - 빠르고 효율적으로 움직이고자 하는 의도 분명 에일락(AiLock)이라는 이름의 신규 랜섬웨어 조직에 대한 상세 분석 보고서가 발표됐다. 기존 랜섬웨어 그룹들과 닮은 점도 있고 차별화 된 면모도 가지고 있다. 지난 3월 보안
UN
💡Editor Pick - 이팔 전쟁에 직간접적 개입한 사기업 많다고 UN이 고발 - 무기 개발사, 최첨단 IT 기업, 중장비 및 건설 업체, 글로벌 브랜드 등 - "윤리 추구 초월한 국제법 위반" 현재 팔레스타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팔 전쟁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비윤리적인 이득을 취하고 있다고 UN이 고발했다. “기업들은 식민지적 축출
TheTechEdge
💡Editor Pick - 스위츠 라딕스, 신종 랜섬웨어 그룹 사르코마에 의한 공격 - 공격 확인 즉시 데이터 접근 차단 했으나 이미 유출 - 라딕스 고객 중, 연방 정부도 정보 유출 등의 가능성 존재 스위스의 비영리 헬스케어 조직인 라딕스(Radix)가 랜섬웨어 공격에 당했다. 실제 공격이 있었던 건 6월 초인 것으로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