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E Juniors
영국 군, 내년도에 대규모 이스포츠 대회 연다?
💡Editor's Pick for Juniors - 영국 군, 40개 동맹국과 함께 이스포츠 대회 열어 - 내년도에 있을 대규모 워게임 훈련...게임 하듯 진행 - 러우 전쟁 치르는 우크라이나 군에서 많은 아이디어 얻어온 듯 Juniors! 안녕! 테크를 가장 날카롭고 가치 있게 읽어주는 더테크엣지 아빠들이야. 영국 군이 내년에 국제적인 규모의 군사
TTE Juniors
💡Editor's Pick for Juniors - 영국 군, 40개 동맹국과 함께 이스포츠 대회 열어 - 내년도에 있을 대규모 워게임 훈련...게임 하듯 진행 - 러우 전쟁 치르는 우크라이나 군에서 많은 아이디어 얻어온 듯 Juniors! 안녕! 테크를 가장 날카롭고 가치 있게 읽어주는 더테크엣지 아빠들이야. 영국 군이 내년에 국제적인 규모의 군사
TTESays
💡Editor Pick - OWASP Top10 2025 RC의 A1 변화 분석 - OWASP Top10 카테고리 세부 항목을 이해할 필요가 있음 - OWASp Top10 2025 RC A1에서는 접근 제어 개념 확장성 제시 OWASP가 발표한 Top 10 2025에서 A1 항목인 Broken Access Control은 이전과 동일하게 가장 심각한 웹 애플리케이션 보안 위험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TTESays
💡Editor's Pick for Juniors - 삼성 저가형 스마트폰 시리즈에서 발견된 앱클라우드 앱 - 사실은 지는 여름부터 지적돼 온 스파이웨어 - 이런 스마트폰 문제 쉽게 해결되지 않아...소비자 훈련이 더 중요 Youngsters! 테크를 가장 날카롭고 가치 있게 읽어주는 더테크엣지 아빠들이야. 한국을 대표하는 회사인 삼성에서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일어났어. 삼성이
TTESays
OWASP Top10 2025의 RC(Release Candidate) 버전이 공개되었다. 이번 2025년판은 이전 에디션과 달리, 두 가지 새로운 카테고리가 추가되고 기존 항목이 통합되는 등의 구조적인 변화를 보여 준다. 이번 2025 RC는 OWASP Top10의 8번째 개정판으로, 데이터 기반 위험 분석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기존 버전에서 제기된 여러 한계점을 보완하려는 시도가 돋보인다. 이번 기사는
TTEJunior
💡Editor's Pick for Juniors - 유럽서 60개 단체가 암호화 약화에 반대한다는 서신 발표 - 서신 수신지는 세계의 정부 기관들 - 언제 결판이 날까 싶은 암호화 논쟁...그런 시기를 지날 때 기억해야 할 것들 Youngsters! 테크를 가장 날카롭고 가치 있게 읽어주는 더테크엣지 아빠들이야. 테크 분야에 유독 민감한 주제가 하나
TTEJunior
💡Editor's Pick for Juniors - 여러 대학들에서 속속 나오는 시험 부정 행위 사례들 - 인공지능으로 쓴 글, 100% 식별하는 건 불가능 - 교육과 학교 운영 방침, 학습의 목표 등 기본기 부실이 부른 일 Youngsters! 테크를 가장 날카롭고 가치 있게 읽어주는 더테크엣지 아빠들이야. 요즘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여기 저기서
TTESays
💡Editor's Pick - 중요한 사회 문제이자 테크 문제 - 더 많은 사고들은 물류센터 내 분류 작업 중 발생 - 노동 환경의 '강제적' 개선이냐, 생존권의 자유로운 추구냐 새벽에 문 앞에 놓인 택배 상자는 현대인의 일상이 되었다.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에 있어 새벽 배송은 단순한 편의를 넘어 생활의
TTESays
💡Editor's Pick - 쿠팡의 새벽 보상에 의존하는 사람들 많아 - 무리한 근무 일정으로 인한 사고도 무시하기 힘들어 - 테크 분야의 끝없는 인프라 논란, 혹시 선례 될까 쿠팡 새벽 배송 논란이 한창이다. 저녁에 주문하더라도 다음 날 새벽에 물건이 도착하는, 설명만 들어도 무리한 배송 시스템이 근로자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또 실제
TTESays
💡Editor Pick - CVE에 등장하는 취약점 대응 미흡 - 취약점의 패치 결정 및 효과적인 대응 방향성 수립 필요 - ASM과 PTaaS, Intelligence 연계 통한 대응 프레임워크 제안 최근 기업 보안 점검의 핵심 수단으로 자리 잡은 모의해킹과 취약점 점검은 여전히 현실적 제약에 직면해 있다. “공격자보다 먼저 약점을 발견한다”는 목표는 유효하지만,
TTESays
💡Editor's Pick - 컴퓨터 활용 스킬을 해방시키는 건 키보드 아닐까 - 새로운 기술들의 폭발적 증가, 어쩌면 중요한 걸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 의심하고 의심하는 것, 디지털 시대의 서바이벌 가이드 80년대 중반이 막 지나 서울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팽배할 때였다. 옆집 친구 PC로 '페르시아 왕자'라는 게임을
TTESays
💡Editor Pick - 2025년 보안 사고의 증가는 ‘사건의 폭증’이 아니라 ‘탐지·보고 역량의 향상’일 가능성 - 반복되는 취약점 문제는 모의해킹을 형식적으로 수행하고 결과를 단순 패치로만 처리하는 관행에서 비롯 - 진정한 해결책은 취약점의 Exploit·파급력·근본 원인까지 가시화 - PTaaS, Git·이슈 트래커로 라이프사이클을 연동해 지속적으로 추적 2025년, ‘사건’
TTESays
💡Editor's Pick - 원청과 하청의 지식 갭이 해킹 공격의 빌미 만들어 - 빌미 만들고도 서로 책임 떠넘기기 좋은 구조 - 단순 보안 시장 확대보다 디지털 리터러시 개념 퍼트려야 유행도 돌고 돌지만 조언도 돌고 도는 모양이다. “먹고 살려면 기술을 배워야 한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얼마나 진리였는지, 요즘 들어